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그룹 클로버로 활동 중인 가수 은지원과 헐리우드 최초 한국만화를 영화화해 화제가 되고 있는 ‘프리스트’의 원작자 형민우 작가가 절친으로 알려져 화제다.
은지원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2월 은지원이 발매한 정규 4집 앨범 ‘올빼미’에 형민우가 일러스트 작가로 참여하면서 첫 인연을 쌓아 지금껏 절친으로 지내오고 있다.
당시 재킷에는 은지원, 형민우와 함께 현재 클로버 멤버로 활동중인 타이푼의 인증샷이 실려있다.
또한 스페셜 땡쓰투에도 은지원은 “멋진 그림 그려준 Priest 민우형! 예술이에요!” 라며 형민우의 앨범 참여에 대한 고마움을 나타내고 있다.
영화 ‘프리스트’는 ‘스파이더맨’으로 전세계를 강타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대가 ‘샘 레이미’가 제작을 맡고 ‘아이언맨’과 ‘캐리비안의 해적’등의 작품을 통해 진일보된 시각효과를 선보여 온 ‘오퍼나지’팀의 ‘스콧 스튜어트’가 연출을 맡은 3D 블록버스터급 액션으로 형민우 작가의 그래픽 노블 베스트셀러인 동명의 ‘프리스트’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이 만화는 1999년 단행본 1권을 시작으로 2003년 16권까지 출간돼 국내에서만 50만부, 아시아를 비롯해 미국 남미 유럽 등 전세계 33개국에서 100만부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선풍적 인기를 끈 바 있다.
한편 형민우의 영화 ‘프리스트’는 오는 9일 국내 개봉될 예정이며, 은지원은 그룹 클로버로 현재 후속곡 ‘ICE트림’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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