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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백광)은 안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문학강좌를 열었다.
12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권영찬은 최근 안산학연구소에서 진행한 안산학 시민 아카데미에 명사 초청돼 ‘당신은 기적의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그는 억울하게 구치소에 37일간 수감 됐던 사연과 함께 30억 원을 날린 잘못된 기업인수 합병, 세트장 붕괴 사고로 중상을 입고 6개월간 병상생활을 해야했던 암울한 과거사를 털어놨다. 또 이를 극복하고 당당히 ‘인생의 주인공’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동기부여 계기와 피땀흘렸던 노력의 과정 등에 대해서도 생생히 전해 공감을 이뤘다.
권영찬은 “누려오던 모든걸 잃었을 때 비로소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원하는 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느꼈다”며 “최고로 불행하고 죽고 싶었던 세 번의 순간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에는 가장 큰 불행이라 생각했지만, 그때의 경험으로 더욱 더 흔들림 없이 단단해질 수 있었다. 실패는 결코 끝이 아닌 성공을 위한 시작점이다”고 강조하며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말 것을 주문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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