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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별한 형제’ 육상효 감독 “혈연이 아니어도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영화 만들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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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복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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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기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가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육상효 감독은 “가족은 혈연으로 이뤄지지만 혈연이 아니어도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 영화 만들었다”며 “모두가 조금씩 약한 부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힘을 합쳐 살아가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육 감독은 실제 실화를 소재로 한 만큼 광주에 직접 내려가 시나리오를 썼다며 장애유형과 주인공 세하와 동구 캐릭터를 연구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상업 영화적 특성과 실제적인 유머를 찾아 가미했다는 덧붙였다. 실제 역을 맡은 신하균은 중심을 잡아줄 인물로 제일먼저 캐스팅했고 이광수는 말이 없고 섬세하며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이솜에 대해서는 스텝들과의 친화력이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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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물이다. 5월 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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