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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여성 자전거 여행가이자 작가인 박주희가 시민특강을 가졌다.
박 작가는 최근 한 지역 도서관 주최로 열린 시민교양강좌에 초청돼 자신의 베스트 셀러인 ‘두려움이 키운 용기’와 같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그는 777일간 30개국을 자전거 여행하며 느꼈던 감동과 여행 결정까지의 도전 그리고 결단을 위해 필요했던 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했다.
박 작가는 특강에서 “여행을 진행하는 동안 처음에 있었던 두려움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또 다른 두려움이 찾아왔다”며 “그를 극복해내는 과정에서 두려움은 조금씩 더 큰 용기로 바뀌어 갔다. 두려움의 크기가 클수록 용기는 더 커진다는 것을 깨닫게 된 여행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은 두려움이다”며 “많은 이들이 이 두려움을 없애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두려움은 소멸의 대상이 아니라 관리의 대상임을 알고 그 방법을 터득하려 노력하는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스터 헬스 트레이너로도 활동 중인 박 작가는 이날 건강에 대한 중요성도 역설하며, 매일매일 행복호르몬을 증가시킬 수 있는 건강을 위한 다양한 운동법도 시민들에게 전수해 호응을 얻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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