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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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 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본청 각 부서별로 수집·관리되는 개인정보 보호활동에 대한 자체 실태점검과 컨설팅을 오는 7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컨설팅은 최근 ◌◌광역시에서 발생한 고등학교 반 편성 결과에 중학교 성적 공개, 학생·학부모 개인정보 과다 수집 관련 민원제기 등 크고 작은 개인정보 관련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개인정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게 된다.
컨설팅 대상 항목은 개인정보의 수집항목 및 동의방법 준수 여부, 개인정보 위탁계약 사업에 대한 관리 여부, 개인정보의 안전조치의무 준수 여부, 개인정보 관리를 위한 각종 대장 정비 등 총 10개 항목이다.
또 컨설팅 절차는 부서별 업무담당자 설명회 개최, 컨설팅 기초자료 작성·제출, 제출 자료 분석·협의(7월 초), 컨설팅 및 개선방안 도출(7월 중) 순으로 진행된다.
손경림 재무정보과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컨설팅으로 각 부서 개인정보 취급자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우리교육청에서 수집·이용하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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