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기상도
한화증권 ‘맑음’, 인수 자문 딜 성과로 수임 확대 기대·KB증권 ‘흐림’, 5개 증권사 개인형 퇴직연금 유입 ‘최하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KT(030200) 새노조가 해킹 은폐 논란과 경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사회가 라스베이거스로 해외 출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며 비판 성명을 냈다.
새노조는 해지위약금 면제 조치 이후 누적 10만명의 고객 이탈이 발생해 현장이 초비상이라고 주장했다.
또 조승아 이사 자격 문제를 둘러싼 소급 해임 논란이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 혼선으로 이어져 법정 소송이 진행 중이라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사외이사들의 CES 참관이 “무더기 외유”로 비칠 수 있고 내부 시선도 곱지 않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장 목소리를 전해야 할 1노조가 이사회와 동행한 점도 문제로 지목했다.
새노조는 이사회가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내놓아야 정상화의 동력이 생긴다며, 이번 미국행을 포함한 이사회 움직임을 계속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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