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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가 본격적인 무더위철을 맞아 폭염 민감가구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동아오츠카는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전국약학대학협회 농총봉사활동에 참여해 충남 예산군을 찾아가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하고 농촌 어르신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에 앞서 지난 6월에는 환경부의 ‘폭염 민감가구 지원사업’에 동참해 민감가구 현장에 포카리스웨트 1.5L 120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음료는 순차적으로 2000 가구에 확대 지원 예정이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이번 7~8월 두 달간 생활 속 수분 섭취의 필요성을 알리는 ‘2019 포카리스웨트 수분히어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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