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4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중학교 자유학년 담당자 327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오는 2020년 중학교 자유학년 전면 시행에 따른 안정적인 추진과 업무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2020년도 자유학기제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자유학년 운영을 위한 교육과정 편성, 스마트앱으로 즐거운 수업 만들기, 과정중심평가, 독서교육과 창업교육, 학생부 기재요령 등 운영 사례 발표와 운영협의회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협의회를 통해 공동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한 정책적인 의견을 제안했고, 현장지원단의 컨설팅 정보 공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오는 2020년부터 실시하는 자유학년 운영은 중학교 1학년 동안 ‘자유학기활동’ 인 주제선택활동, 예술‧체육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탐색활동 등 4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또 중간고사, 기말고사 없이 형성평가, 수행평가, 보고서 등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과정과 성장중심의 평가를 실시해 학교생활기록부에 서술식 문장으로 기술한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2020년부터 자유학년운영을 전면 실시함에 따라 이번 업무담당자 연수를 통해 자유학년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