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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전쟁, 관람포인트 알고나니 더 재밌다

NSP통신, 김소연 기자, 2011-11-25 13:56 KRD7
#신들의전쟁

[서울=NSP통신] 김소연 기자 =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는 <신들의 전쟁>이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은 관람 포인트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신들을 향한 전쟁을 선포한 ‘하이페리온’ 왕(미키 루크)과 이에 맞서 신들에게 추대된 유일한 영웅 ‘테세우스’(헨리 카빌)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을 그린 <신들의 전쟁>.

<300> 제작진이 만든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개봉 전부터 흥행을 예감케 했던 <신들의 전쟁>은 실제와 CG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리얼리티 넘치는 액션씬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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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의 스피드’라 불리는 독특한 촬영 방법은 카메라 프레임 자체를 조절하는 기법으로 한 화면 안에 초월적인 속도로 움직이는 신들과 슬로우 모션으로 움직이는 인간을 함께 구현해내어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어냈다.

“시원한 액션과 영상미! 너무나 만족스럽다!”(momcookie), “타셈 싱 감독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블록버스터! 환상적인 액션이 인상적”(metracool)등 황홀한 만족감을 전하는 액션씬은 놓칠 수 없는 최고의 관람 포인트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

그리스 ‘테세우스’ 신화에서 비롯된 주요한 요소들을 영화 속에 배치해두는 탄탄한 구성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폭넓은 관객층을 흡수하고 있다.

테세우스의 대표적인 일화인 황소 머리를 한 인간 괴물 즉 ‘반인반우’의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형상화한 결투씬과 신화 속 크레타의 전설적인 미로에서 착안한 이미지가 대표적인 장면이다.

영화 속에서 하이페리온 왕에 의해 죽은 어머니의 시신을 묻기 위해 계시를 받은 장소를 찾게 된 테세우스가 황소 머리의 형상을 한 적과 대치하게 되고, 이 때 등장하는 상대가 바로 반인반우의 ‘미노타우로스’인 것.

신화 속의 인물을 재해석한 완벽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이끌어낸 가운데, 미로의 공간으로 설정된 그들의 결투씬은 신화 속 이미지에 더해진 타셈 싱 감독의 창의적인 시각이 반영되어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신화 속 ‘테세우스’와 결투를 벌이는 황소에서 형상화된 이미지는 하이페리온 왕이 쓰고 나오는 황소 뿔 모양의 투구와 날카로운 장식물 등 영화 곳곳에 등장하여 재미를 배가시킨다.

네티즌들 또한 “타영화와 구별되는 영상 기법과 재미난 신화로 긴장감 넘친다!”(stane79), “그리스 신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 타셈 싱 감독은 천재!” (트위터 @dorazi76)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명품 복근의 ‘테세우스’ 헨리 카빌을 비롯해 제우스, 포세이돈 등 매혹적인 올림푸스 신들의 완벽한 바디는 영화 속 놓칠 수 없는 강력한 재미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영화 속 등장하는 배우들 모두가 신의 명품 바디를 선보이며 시원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것. 대부분의 장면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등장함은 물론이고 관객들 사이에서 지방 제로의 에잇팩 복근으로 불리며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헨리 카빌과 프리타 핀토의 19금 로맨스는 숨막히는 강렬함으로 눈길을 끄는 가운데, 순결을 잃는 순간 예지력을 상실하게 되는 운명을 알면서도 금기된 사랑에 빠지는 프리다 핀토의 육감적인 몸매와 두 남녀의 과감한 베드씬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신들의 전쟁에 나오는 복근을 눈앞에서 보니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트위터 @silverhara), “배우들의 몸만 봐도 시간이 금방 가네요”(jgtrwgt0) 등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는 <신들의 전쟁>. 영화 속 신과 인간의 황홀한 액션에 더불어 신화를 재해석한 탄탄한 스토리, 배우들의 완벽한 몸매와 강도 높은 파격 노출까지 확인할 수 있는 <신들의 전쟁>은 다양한 관람 포인트 공개와 함께 더욱 뜨거운 흥행 질주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킨 <300> 제작진과 할리우드 최고의 비주얼마스터 타셈 싱 감독이 창조한 스펙터클한 영상 혁명, 그리고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한 흥미로운 스토리에 황홀한 상상력이 더해져 탄생한 3D 액션 블록버스터 <신들의 전쟁>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거대한 스케일과 3D 기술력이 더해진 볼거리로 강력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연 NSP통신 기자, goodjo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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