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하나금융↑·제주은행↓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비아트론(141000)은 플렉서블 및 AMOLED 투자확대 사이클에서 수주 확대의 기회 요인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LTPS TFT(결정화, 활성화, 선수축, 선수축화, 수소화)와 Oxide TFT(IGZO 열처리, ESL 혹은 BCE 열처리) 열처리 공정에서 인라인형(고온고속), 배치형(저온 장시간) 장비의 대량 공급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플렉서블 공정에서 폴리이미드 경화열처리 장비 매출이 확대되고 있다.
비아트론은 열처리 장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고객사에 장비 공급 경험 보유하고 있다.
국내 L, S사와의 관계를 기반으로 최근에는 다양한 중국 거래처(B, T, C 등)와의 관계를 강화하며 매출처 확대에 나서는 중이다.
박진형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안정적인 수주 확대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