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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종합식품기업 LF푸드(대표 이승우)의 레스토랑 마키노차야가 8월 한 달간 여름 보양식 메뉴를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마키노차야는 ‘나의 바다에서 당신의 식탁까지’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서울 역삼점과 판교점, 광교점 등 3개 매장을 운영중인 LF푸드의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다.
LF푸드 마키노차야가 디너시즌 메뉴로 8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선보이는 여름보양식은 ‘몸보신’ 하면 떠오르는 음식인 삼계탕, 피로회복에 좋은 장어구이, 무더위에 입맛을 돋우는 우나기동(장어덮밥), 저하된 체력 보충에 안성맞춤인 보양보쌈, 시원한 여름 나기의 필수 메뉴인 딱새우회 등 총 5개 메뉴로 8월 한 달 동안 한층 더 다양하고 풍성한 메뉴가 제공된다.
LF푸드 외식사업부 양성준 팀장은 “마키노차야만의 5대 특별 보양식으로 여름의 정점인 8월 한 달 동안 마키노차야를 찾아주시는 고객 분들이 몸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고 건강을 보존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마키노차야는 트렌디한 외식 문화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가 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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