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배진교 의원실 제공)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4대 시중은행의 지속적인 영업점 축소로 지난해부터 올해 8월말까지 67개소의 영업점이 사라진 가운데, 이 중 하나은행이 44개소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진교 정의당 의원(국회 정무위원회)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4대 시중은행 영업소 통폐합 현황’ 자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의 전국 영업점 수는 2015년 말 3513개소에서 2020년 8월말 2964개로 축소됐다.
이는 4년 8개월 만에 549개 영업점이 사라진 것으로 올해 말까지는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63개소가 추가로 폐점될 예정이다. 은행별로 보면 하나은행은 853개소에서 610개소로 28.4%에 해당하는 243개의 영업점을 폐점했고 국민은행은 1022개소에서 874개소로 148개 영업점이 사라졌다.
배진교 정의당 의원(국회 정무위원회)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4대 시중은행 영업소 통폐합 현황’ 자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의 전국 영업점 수는 2015년 말 3513개소에서 2020년 8월말 2964개로 축소됐다.
이는 4년 8개월 만에 549개 영업점이 사라진 것으로 올해 말까지는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63개소가 추가로 폐점될 예정이다. 은행별로 보면 하나은행은 853개소에서 610개소로 28.4%에 해당하는 243개의 영업점을 폐점했고 국민은행은 1022개소에서 874개소로 148개 영업점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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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은행은 842개소에서 748개소로 94개 영업점, 신한은행은 796개소에서 732개소로 64개 영업점을 폐점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특별시 281개, 경기도 104개 영업점을 폐쇄한 가운데 2015년 대비 평균 폐점 비율인 15.6% 보다 높은 비율을 보인 지역은 대전, 대구, 서울, 부산 순으로 광역자치단체 내 영업점 통폐합을 통한 폐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5년 내 폐쇄한 영업점 중 가장 오래 운영해 온 신한은행의 종로3가 영업점은 1919년 11월1일에 개설됐으나 올해 3월 30일 폐점됐다.
100년 하고도 4개월을 운영했지만 언택트와 핀테크가 중시되는 시대 변화 속에 은행 영업점 구조조정을 피하지 못했다.
4대 시중은행의 현원 규모는 2015년 6만6865명에서 2020년 8월 5만9295명으로 줄어 7570개의 일자리가 증발됐다. 영업점 통폐합과 그로 인한 폐점이 가속화된 결과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7100개였던 국내 은행 영업점은 올해 6월 말 6591개로 감소했으며 올 상반기에만 117개 점포가 사라졌다. 그만큼의 좋은 일자리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배진교 의원은 “은행은 전 국민이 대상인 금융서비스라는 점에서 개별 시중은행이 이윤만을 우선해 오프라인 서비스를 과도하게 축소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시대 변화에 따라 은행 영업점의 구조조정이 일부 이뤄지더라도 시중은행이 영업점을 무분별하게 없애면 온라인 금융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노인층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서비스 사각지대가 발생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금융당국은 은행 영업소 축소로 인해 금융서비스 취약계층에 대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은행지점 폐쇄 영향평가’절차 과정에서 폐점이 예정되는 지역 주민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폐점 확대에 따른 보완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최근 5년 내 폐쇄한 영업점 중 가장 오래 운영해 온 신한은행의 종로3가 영업점은 1919년 11월1일에 개설됐으나 올해 3월 30일 폐점됐다.
100년 하고도 4개월을 운영했지만 언택트와 핀테크가 중시되는 시대 변화 속에 은행 영업점 구조조정을 피하지 못했다.
4대 시중은행의 현원 규모는 2015년 6만6865명에서 2020년 8월 5만9295명으로 줄어 7570개의 일자리가 증발됐다. 영업점 통폐합과 그로 인한 폐점이 가속화된 결과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7100개였던 국내 은행 영업점은 올해 6월 말 6591개로 감소했으며 올 상반기에만 117개 점포가 사라졌다. 그만큼의 좋은 일자리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배진교 의원은 “은행은 전 국민이 대상인 금융서비스라는 점에서 개별 시중은행이 이윤만을 우선해 오프라인 서비스를 과도하게 축소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시대 변화에 따라 은행 영업점의 구조조정이 일부 이뤄지더라도 시중은행이 영업점을 무분별하게 없애면 온라인 금융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노인층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서비스 사각지대가 발생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금융당국은 은행 영업소 축소로 인해 금융서비스 취약계층에 대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은행지점 폐쇄 영향평가’절차 과정에서 폐점이 예정되는 지역 주민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폐점 확대에 따른 보완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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