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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치타 (크다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치타가 매혹적인 비주얼의 새 프로필 컷을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치타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 치타는 기존 트레이드 마크인 쇼트커트를 버리고 긴 머리 헤어스타일로 변화를 줬다. 한층 더 성숙해진 외모로 화이트와 블랙 슈트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으로 여유롭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특히 치타 특유의 눈빛에서는 여전히 강렬한 카리스마가 뿜어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새 앨범 준비에 있는 치타는 현재 동아TV '뷰티앤부티'에 출연해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이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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