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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인경 (사진 = 권영찬닷컴)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기자출신 방송인 유인경이 경상도민을 위한 특강을 연다.

18일 소속사에 따르면 유인경은 오는 29일 경상도 한 지자체 초청으로 ‘코로나19 시대, 가정내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를 주제로 도민 특강을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유인경은 이날 특강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데 필요한 가정 내에서의 가족간 원활한 소통과 공감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한편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 중인 유인경은 현재 MBN ‘뉴스파이터’를 비롯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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