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K-AI 신약개발 과제 공동기관 지정…데이터 제공·검증
[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최현만)이 오직 고객만을 생각하고 만든 ‘미래에셋생명 변액적립보험 (무)1302 진심의 차이’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판매 수수료를 보험료 납입기간(최대 7년)에 걸쳐서 균등하게 공제하는 방법으로 바꿔, 6개월 후 해약시 환급률을 기존의 20.4%에서 92.2%로 높였다.
최현만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은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 시대에 보험이야말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금융 산업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변액보험 컨슈머리포트 등 보험업의 여러 현안들을 몸소 체험하며 고객 보호를 위한 변화와 노력이 절실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이번 상품은 하루도 빠짐 없이 영업현장, 고객과 소통하며, 고객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연구한 끝에 드리는 ‘진심’의 선물”이라고 전했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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