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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양진영 국민의힘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17일 부활절을 맞아 안산 제일교회, 꿈의교회, 더블레싱 교회 등 안산교회를 새벽기도 때부터 누비며 부활절 예배를 드리러 온 교인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등 유세를 펼쳤다.
양진영 예비후보는 이날 교인들을 만나 “장사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신 예수의 기적처럼, 우리 안산의 경기도 되살아나고 안산시민들의 웃음소리도 커져야 한다”며 “코로나 이후 침체된 안산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정치하는 인물부터 바꿔야 한다. 준비된 새 인물 저 양진영이 안산경제 부활의 기폭제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양진영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각 교회 목사들과 면담을 가지며 안산의 현안과 해결방법을 논의하는 등 현안을 청취하고 자신의 공약에 반영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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