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반탄’ 김문수 국힘 대선후보 최종 선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2일 첫 일정으로, 경기 수원시 인계동 현충탑에서 헌화했다.
김 당선인은 영령들을 기리는 헌화에 이어 “굳센 다짐을 마음속으로 하면서 첫 일정을 소화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방명록에 “경기를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온몸 바쳐 헌신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