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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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복성제약(600196)은 10억 5000만 위안에 OncoCare 지분 60%를 인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음 분기부터 연결실적에 반영될 것이다.
백승혜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OncoCare는 싱가폴 로컬 사립 병원으로 암전문의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싱가폴 병원 중 하나로 2021년 OncoCare 연간 매출액은 4억위안, 순이익은 8484만위안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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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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