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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세 나노산업으로 ‘아낌없는’ 중소기업 지원

NSP통신, 황사훈 인턴기자, 2013-03-14 18:11 KRD7 R1
#경상북도 #나노산업 #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 #중소기업 #나노기술

기술연구 개발 지원 등으로 본격적인 성과 나타나...2020년까지 세계적 수준의 연구거점 구축 목표

NSP통신-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에서 연구원들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실험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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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에서 연구원들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실험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 제공)

[경북=NSP통신] 황사훈 인턴기자 = 경상북도가 추진해 온 나노산업 육성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설립된 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이하 나노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나노산업 육성정책이 본 궤도에 올라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나노센터는 반도체 공정과 디스플레이 특성평가 등의 측정 분석과 160여대의 각종 첨단장비를 갖추고 인력 기술을 활용해 연간 1만2000여건의 산·학·연 연구개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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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지원 창업유도 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나노센터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지원 성과로 파워솔루션은 지난 2011년 100만달러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지난해는 300만달러 수출의 탑과 무역협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됐다.

이밖에 팩토이앤씨 알파플러스 디엠에스 아이엠헬스케어 등 상용화된 중소기업이 나노센터와 공동연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도와 나노센터는 나노분야 연구·기술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2020년 세계 TOP 10 수준의 나노인프라 연구거점 구축’을 비전으로 한 ‘NCNT 2020’을 발표했다.

박찬경 나노센터 센터장은 “NCNT 2020을 통해 경북 지역을 첨단 소재와 나노융합기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NCNT 2020과 나노신사업 추진으로 선도형 핵심기술 개발·지역 내 중소기업 연구역량 강화 등의 기술적 성과와 연매출 100억 이상의 중소기업 육성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학홍 경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세계적 수준의 나노인프라를 보유한 경북도는 새정부 국정목표의 성공적인 달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국민 행복 희망의 새시대에 나노기술이 미래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황사훈 NSP통신 인턴기자, sahoon372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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