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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부가 가치’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산업 적극육성

NSP통신, 황사훈 인턴기자, 2013-03-20 15:59 KRD7 R1
#3D #디스플레이 #융합 #금오테크노밸리 #경상북도

구미에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실용화지원센터 구축...2016년까지 설비 장비인력 등 집적화 계획

[경북=NSP통신] 황사훈 인턴기자 = 경상북도가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산업을 적극 육성해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세계 최고수준의 3D영상기술을 의료 로봇 등 타 산업에 접목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지식경제부 대구시 광주시와 공동으로 초광역 연계 3D융합산업 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경북도는 구미지역에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실용화지원센터를 구축해 3D 디스플레이 부품 개발사업을 지원하고 지난해부터 2016년까지 사업비 913억원을 투입해 설비 장비 인력 기술정보 등을 집적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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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 리모델링 중인 지원센터는 중소기업의 다양한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과 특성평가 지원을 목적으로 향후 36여 종의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3D 인증항목에 대한 테스트 지원을 통해 기업이 안전하고 우수한 성능의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연 매출액 1000억원의 3D 제품을 20개 이상 확보하고 국내 3D 융합산업이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학홍 경상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3D융합산업은 고부가 가치 기술 집약형 산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황사훈 NSP통신 인턴기자, sahoon372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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