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화통신 “한국과 중국의 대일관계 개선에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서울=NSP통신] 황사훈 기자 = 지난 23일 일본의 주요 각료와 여야 국회의원들이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 참배에 대한 해외 언론들도 비난 여론이 뜨겁다.
대만 차이나 데일리는 24일자 신문에서 “2차 세계대전 동안 일본군의 잔학행위는 반박할 수 없는 자료들에 의해서 확실히 밝힐 수 있다”고 지적했고
관영 신화통신은 한국과 중국이 고위각료의 신사참배를 중단하라고 일본에 여러번 촉구했다고 보도하면서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침략을 당한 한국과 중국의 대일관계 개선에 신사참배가 주요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도 이날 ‘도쿄의 작은 사당이 왜 아시아의 큰 문제를 일으키는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일본 각료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인해 한국과 중국의 반발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대만 차이나 데일리는 24일자 신문에서 “2차 세계대전 동안 일본군의 잔학행위는 반박할 수 없는 자료들에 의해서 확실히 밝힐 수 있다”고 지적했고
관영 신화통신은 한국과 중국이 고위각료의 신사참배를 중단하라고 일본에 여러번 촉구했다고 보도하면서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침략을 당한 한국과 중국의 대일관계 개선에 신사참배가 주요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도 이날 ‘도쿄의 작은 사당이 왜 아시아의 큰 문제를 일으키는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일본 각료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인해 한국과 중국의 반발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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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정권의 신사참배로 인해 한국의 외교장관이 방일을 취소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일본 의원들의 중국 입국을 거부하는 등 일본 야당의원들은 “정부가 너무 큰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는 내용을 실었다.
사학자 R.미드의 말을 인용해 “독일과 프랑스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진정한 화해를 이뤘지만 아시아는 현재 매우 위험한 장소로 남아있다”고 전했다.
시카고트리뷴은 23일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참배 문제가 동아시아의 긴장을 유발하고 있다’는 기사에서 아소 다로 부총리의 신사 참배가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의 반발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5월 예정이었던 한일 정상회담도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지난 1869년 도쿄에 설립된 야스쿠니 신사는 태평양 전쟁을 일으켜 도쿄전범재판에서 처형된 도조 히데키를 비롯한 A급 전범의 위패가 있는 곳으로 일본 우익 정치인들은 매년 참배기간이 되면 성지순례하듯 찾고 있다.
시카고트리뷴은 23일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참배 문제가 동아시아의 긴장을 유발하고 있다’는 기사에서 아소 다로 부총리의 신사 참배가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의 반발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5월 예정이었던 한일 정상회담도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지난 1869년 도쿄에 설립된 야스쿠니 신사는 태평양 전쟁을 일으켜 도쿄전범재판에서 처형된 도조 히데키를 비롯한 A급 전범의 위패가 있는 곳으로 일본 우익 정치인들은 매년 참배기간이 되면 성지순례하듯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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