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LG생활건강(051900)은 2023년 상반기 내 중국 당국의 방역 정책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방역 정책이 완화될 경우 중국의 내수소비도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동사의 실적 회복세는 중국 화장품 시장의 반등과 함께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엔트리~미들급 럭셔리 제품에 대한 수요도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소정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다만 방역 완화가 예상되는 시점 이전까지는 실적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