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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상장 신청 등 최종 21곳…바이오·반도체장비 다수

NSP통신, 이광용 기자, 2013-06-07 18:03 KRD7 R0
#코넥스상장기업

[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코넥스 상장에 21곳이 최종 신청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오후 5시 마감된 코넥스 상장 신청에 총 21개 기업이 상장 신청서를 제출해 신청을 완료했다.

업종에서는 바이오가 가장 많은 5개사를, 반도체장비가 4개사로 뒤를 이었다. 특히, 대주이엔티와 아이티센시스템즈는 매출액이 1000억원이 넘는 기업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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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자문별로는 IBK투자증권이 4개로 가장 많았고 KB투자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이 3개, 우리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2개, HMC투자증권, 교보증권, 하이투자증권, 키움증권 등은 각각 1개 기업을 신청했다.

한편, 이들 기업은 앞으로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가 확정되면 오는 7월 1일부터 매매 거래가 개시된다.

상장 신청한 기업은 대주이엔티(HMC투자증권), 랩지노믹스(한국투자증권), 메디아나(KB투자증권), 베셀(키움증권), 비나텍(대신증권), 비앤에스미디어(KB투자증권), 스탠다드펌(대신증권), 아이티센시스템즈(IBK투자증권), 아진엑스텍(신한금융투자), 에스에이티(IBK투자증권), 에스엔피제네틱스(하이투자증권), 에프앤가이드(우리투자증권), 엘앤케이바이오메드(KB투자증권), 옐로페이(우리투자증권), 웹솔루스(IBK투자증권), 이엔드디(IB투자증권), 태양기계(신한금융투자), 테라텍(대신증권), 퓨얼셀파워(한국투자증권), 피엠디아카데미(교보증권), 하이로닉(신한금융투자) 등 21개사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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