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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앤드림, 전구체 매출 성장 본격화 전망…하반기 공장 가동 실적반영 시작

NSP통신, 김용환 기자, 2023-03-15 08:47 KRD8
#에코앤드림(101360) #유미코아 #차세대양극재 #전국체매출성장 #유럽핵심원자재법

(서울=NSP통신) 김용환 기자 = 에코앤드림(101360)은 2022년 1월 유미코아와 5년간 차세대 양극재를 공동개발협약(JDA)를 체결하고 관련 제품을 독점 공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에코앤드림의 신규사업인 전구체 매출 성장은 명확해지는 중이다. 특히 2차전지 내 하이니켈 비중이 높아질수록 밀도 상승을 위해 소입경 전구체에 대한 수요가 올라가는데 5㎛ 이하 소입경 전구체 대량생산은 에코앤드림이 국내에서 유일하다.

김두현 하나증권 연구위원은 “현재 5000톤 규모의 생산능력 완공 및 시운전 완료했으며 제2공장 2만톤 추가 증설 중으로 2025년 2만5000톤 이상의 생산능력이 가능할 것”이라며 “전구체 판가 2만원/kg 기준 2025년 연 환산 매출액은 5000억원 수준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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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두현 연구위원은 “유미코아에서도 공격적인 양극재 증설을 추진 중이며 공급망 다변화가 요구될수록 중국 편중 조달에서 벗어나 에코앤드림의 전구체에 대한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에코앤드림의 2023년 실적은 매출액 1351억원(+123.3%, YoY), 영업이익 108억원(+201.2%, YoY)으로 예상된다.

김두현 연구위원은 “기존 촉매 사업은 전년과 동일하게 견조한 캐시카우(Cash Cow)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3년 하반기 공장 가동으로 2차전지 전구체 실적 반영이 시작되는 가운데 향후 고객사 증설과 유럽 핵심원자재법(CRMA)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유럽 핵심원자재법(CRMA)은 중요 광물 원자재에 대한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유럽 내 공급망을 강화하겠다는 EU의 의지가 반영된 정책이다.

따라서 배터리 셀 원가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양극재(45%)의 유럽 생산이 필요한 상황이며 유럽 대표 양극재 업체인 유미코아의 폴란드 공장 증설은 이를 사전에 인지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폴란드 공장 생산능력은 2023년 20GWh에서 2024년 40GWh로 확대 전망이며 전사 기준 2022년 65GWh에서 2030년 560GWh(폭스바겐 JV 포함)로 증설계획을 제시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두현 연구위원은 “양극재 원가의 60%를 차지하는 전구체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용환 기자 newsdeal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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