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아우디, ‘Q6 e-트론’ 프로토타입 테스트 돌입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3-03-21 17:33 KRX7
#아우디 #Q6 e-트론 #전기차 #프로토타입
NSP통신-아우디 Q6 e-트론 프로토타입 모델 (사진 = 아우디코리아)
아우디 Q6 e-트론’ 프로토타입 모델 (사진 = 아우디코리아)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아우디가 오는 2025년까지 10개 이상의 순수 전기차를 포함한 20개 이상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며 현재 유럽의 최북단에서 생산이 임박한 ‘아우디 Q6 e-트론’의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하고 있다.

엄격한 안전 규정에 따라 Q6 e-트론은 추위를 견디며 다양한 커브와 코너를 달린다. 미래형 양산 모델 시리즈인 아우디 Q6 e-트론은 새로운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최초의 아우디 모델이다.

800볼트 전기 시스템, 강력하고 효율적인 전기 모터, 혁신적인 배터리 및 충전 관리 시스템, 그리고 새로 개발된 전자 아키텍처를 갖춘 ‘아우디 Q6 e-트론’ 프로토타입은 아우디 모델 라인의 전동화와 디지털화를 향한 중요한 모델이다.

NSP통신
NSP통신-아우디 Q6 e-트론 프로토타입 모델 (사진 = 아우디코리아)
아우디 Q6 e-트론’ 프로토타입 모델 (사진 = 아우디코리아)

한편 SUV와 스포트백 모델로 선보이게 될 새로운 Q6 e-트론 모델 시리즈는 지속가능한 생산과 잉골슈타트 현장 인력의 향상된 숙련도, 그리고 아우디의 전동화 미래를 상징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