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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동향

伊, S&P 국가신용등급 강등이후 국채발행 규모 목표 상단 미달

NSP통신, 임창섭 기자, 2013-07-12 09:27 KRD2
#이탈리아 #국채발행 #유럽 #동향 #구제금융

그리스, 10월까지 68억유로 구제금융받을 것

[서울=NSP통신] 임창섭 기자 = [이탈리아] S&P 국가신용등급 강등 이후 국채발행 규모 목표 상단에 미달
63.5억유로를 발행, 목표 상단(65억유로)을 하회, 30년물 13.6억유로 발행에 응찰율은 종전(1.97배)대비 하락한 1.3배. 10년물 국채금리는 3일 연속 상승

[스페인] 배드뱅크(sareb), 자산포트폴리오중 12억유로 규모 매각 계획

[포르투갈] 정부, 정치적 불안으로 트로이카와 구제금융 프로그램 평가 연기에 합의
정치적 상황 때문에 다음 주 예정이었던 8번째 트로이카 실사를 연기
Silva 대통령, 세 대표 정당에게 정치적 합의를 촉구하며 지금 조기총선에 나서면 금융시장의 패닉만 커질 것. 세 정당이 재정적으로 책임있는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협정에 합의하기를 원해. 2014년 6월쯤 새 총선을 치를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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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6월말 기준 對ECB 유동성 차입 611억유로, 전월(654억유로)대비 축소
Stournaras 재무장관, “7월에 40억유로, 8월에 18억유로, 10월에 10억유로 규모의 구제금융을 각각 받을 것”

[룩셈부르크] 최근 정보기관(SREL)의 불법 도청 및 뇌물수수 혐의 등에 대해 정치적 책임을 지고 사임

[영국] 재무장관 Osborne,“정부의 주택매입 부양 프로그램, 거품 야기하지 않아”
“3년 시한의 프로그램으로 영구적이지 않아. 은행들이 고객 유치를 위해 저금리로 유인하여 소득이 증명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100%의 LTV로 모기지를 제공할 것이라는 우려는 기우”

임창섭 NSP통신 기자, news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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