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직원 금융사고 피해액 회수율 43%, 은행 회수율 ‘고작 11%’

(표 = 김성주 의원실)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최근 5년간 금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내부직원에 의한 금융사고가 78%에 달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성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금융사고금액 1조 1066억원 중 내부직원에 의한 금융사고금액은 8646억원으로 전체 금융사고의 78%나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체 금융사고 451건 중 내부직원에 의한 금융사고는 264건으로 전체 금융사고의 59%를 차지했다. 최근 5년간 내부직원에 의해 발생한 업권별 금융사고 금액을 살펴보면 금융투자가 594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은행 1962억원 ▲보험 314억원 ▲저축은행 209억원 ▲여신전문금융 153억원 ▲대부 67억원 순이며 사고 건수는 ▲은행 149건 ▲금융투자 47건 ▲보험 29건 ▲여신전문금융 26건 ▲저축은행 12건 ▲대부 1건 순이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성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금융사고금액 1조 1066억원 중 내부직원에 의한 금융사고금액은 8646억원으로 전체 금융사고의 78%나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체 금융사고 451건 중 내부직원에 의한 금융사고는 264건으로 전체 금융사고의 59%를 차지했다. 최근 5년간 내부직원에 의해 발생한 업권별 금융사고 금액을 살펴보면 금융투자가 594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은행 1962억원 ▲보험 314억원 ▲저축은행 209억원 ▲여신전문금융 153억원 ▲대부 67억원 순이며 사고 건수는 ▲은행 149건 ▲금융투자 47건 ▲보험 29건 ▲여신전문금융 26건 ▲저축은행 12건 ▲대부 1건 순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은행은 내부직원에 의한 금융사고도 2020년 10억원에서 2021년 296억원, 2022년 903억원으로 금융사고금액이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올해 7월까지도 벌써 585 억이나 된다.
같은 기간 내부직원에 의한 금융사고 피해액 중 회수금액은 3755억원으로 회수율은 약 43% 에 그쳤다.
업권별 회수율을 살펴보면 ▲보험 (60%, 188억원) ▲저축은행 (57%, 118억원) ▲금융투자 (53%, 3156억) ▲여신전문금융 (47%, 71억원) ▲은행 (11%, 221억원) ▲대부 (0.1%, 1000만원) 순이다.
대부업을 제외하고 보면 은행의 회수율은 11% 로 매우 낮다.
김성주 의원은 “최근 몇 년간 금융사의 내부직원에 의한 금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대형 금융사고 이후 금융당국에서 TF를 운영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내놨으나 실효성 있는 방안인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법원 판결에 따르면 현행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은 금융사의 내부통제 기준 마련 의무를 규정하고 있을 뿐 내부통제 기준 준수 의무는 규정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금융사가 내부통제 기준을 준수하도록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업권별 회수율을 살펴보면 ▲보험 (60%, 188억원) ▲저축은행 (57%, 118억원) ▲금융투자 (53%, 3156억) ▲여신전문금융 (47%, 71억원) ▲은행 (11%, 221억원) ▲대부 (0.1%, 1000만원) 순이다.
대부업을 제외하고 보면 은행의 회수율은 11% 로 매우 낮다.
김성주 의원은 “최근 몇 년간 금융사의 내부직원에 의한 금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대형 금융사고 이후 금융당국에서 TF를 운영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내놨으나 실효성 있는 방안인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법원 판결에 따르면 현행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은 금융사의 내부통제 기준 마련 의무를 규정하고 있을 뿐 내부통제 기준 준수 의무는 규정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금융사가 내부통제 기준을 준수하도록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NSP PHOTO]광양시 청렴 행정 강화를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교육 실시](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04424_808022_0.jpg)
![[NSP PHOTO]KB증권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소비자보호 역량 높여 신뢰 제고할 것](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71919_807643_0.jpg)
![[NSP PHOTO]토스뱅크 반값 엔화 금융사고 276억원 규모12억원대 손실 예상](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12104_807498_0.jpg)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gn_5138.gif)
![[NSP PHOTO]업앤다운제약주 하락옵투스제약삼천당제약](https://file.nspna.com/news/2026/04/07/photo_20260407163809_809017_0.png)
![[NSP PHOTO]업앤다운증권주 하락 대신증권미래에셋증권](https://file.nspna.com/news/2026/04/07/photo_20260407165919_809012_0.png)
![[NSP PHOTO]업앤다운은행주 하락JB금융케이뱅크](https://file.nspna.com/news/2026/04/07/photo_20260407162039_809008_0.jpg)
![[NSP PHOTO]사진속이야기 아이들 손에서 쏟아진 동전3655만원의 마음이 모였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214827_807841_0.jpg)
![우리은행[N06] [NSPAD]우리은행](https://file.nspna.com/ad/N06_wooribank_5198.jpg)
![우리카드[N06] [NSPAD]우리카드](https://file.nspna.com/ad/N06_wooricard_5197.png)
![하나은행[N06] [NSPAD]하나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ebhana_5196.jpg)
![고려아연[N06] [NSPAD]고려아연](https://file.nspna.com/ad/N06_koreazinc_5195.jpg)
![신한은행[N06] [NSPAD]신한은행](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bank_5194.jpg)
![KB국민은행[N06] [NSPAD]KB국민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bstar_5193.jpg)
![동아쏘시오홀딩스[N06][N06_doasosio_5186] [NSPAD]동아쏘시오홀딩스](https://file.nspna.com/ad/N06_doasosio_5186.jpg)
![LG유플러스[N06] [NSPAD]LG유플러스](https://file.nspna.com/ad/N06_uplus_5185.png)
![롯데건설[N06][N06_lottecon_5183] [NSPAD]롯데건설](https://file.nspna.com/ad/N06_lottecon_5183.jpg)
![신한카드[N06] [NSPAD]신한카드](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card_5176.jpg)
![OK저축은행[N06] [NSPAD]OK저축은행](https://file.nspna.com/ad/N06_oksaving_5175.png)
![스마일게이트[N06] [NSPAD]스마일게이트](https://file.nspna.com/ad/N06_smilegate_5162.jpg)
![넷마블[N06] [NSPAD]넷마블](https://file.nspna.com/ad/N06_netmable_5146.jpg)
![[NSP PHOTO]중동 리스크 직격탄금융위 석유화학정유업계 유동성 총력 지원](https://file.nspna.com/news/2026/04/07/photo_20260407150216_808980_0.jpg)
![[NSP PHOTO]현대차그룹 정책금융기관과 새만금 혁신성장거점 구축 본격화](https://file.nspna.com/news/2026/04/07/photo_20260407145627_808929_0.jpg)
![[NSP PHOTO]금감원 은행권 장애인 고용 확대 본격화민관 협의체 가동](https://file.nspna.com/news/2026/04/07/photo_20260407100804_808930_0.jpg)
![[NSP PHOTO] 농심 모스크바 법인 설립유라시아 판매거점 확보](https://file.nspna.com/news/2026/04/08/photo_20260408092043_809068_0.jpg)
![[NSP PHOTO]하나 먹깨비 vs 신한 땡겨요수수료 줄일까 할인 늘릴까](https://file.nspna.com/news/2026/04/07/photo_20260407110750_808938_0.jpg)
![[NSP PHOTO]삼성전자 1Q 영업이익 755 증가매출 133조 상승](https://file.nspna.com/news/2026/04/07/photo_20260407113453_808944_0.jpg)
![[NSP PHOTO]삼성SDS 우리은행 AI 사업 수주금융 AX 매출 상승](https://file.nspna.com/news/2026/04/07/photo_20260407122402_808954_0.jpg)
![[NSP PHOTO]서민금융 재원 2000억 늘린다금융사 출연 확대저금리 대출 지원 강화](https://file.nspna.com/news/2026/04/06/photo_20260406134253_808836_0.jpg)
![[NSP PHOTO]특례시 지원 특별법 행안위 통과광역급 권한 기반 마련](https://file.nspna.com/news/2026/04/07/photo_20260407170955_809033_0.jpg)
![[NSP PHOTO]티쓰리 디지털트윈 사업 확대건설 넘어 로보틱스XR로 확장](https://file.nspna.com/news/2026/04/07/photo_20260407171420_808937_0.jpg)
![[NSP PHOTO]GS건설 초고층 콘크리트 기술 협력시공 경쟁력 강화](https://file.nspna.com/news/2026/04/07/photo_20260407161957_809000_0.png)
![[NSP PHOTO]메디톡스 뉴라덤 홍콩 유통망 확보더마 코스메틱 해외 경쟁력 본격화](https://file.nspna.com/news/2026/04/07/photo_20260407150934_808982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