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썸에이지↑·모비릭스↓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장세환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장 예비후보는 “새로운 화성 동탄에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과 건강하고 안정된 화성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가 정치에 도전하는 이유”라며 “출산에서 노후까지 더불어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주력해 동탄의 가치와 혁신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동탄에서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로서 이 지역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다. 복지, 교육, 교통, 문화, 의료시설 등 새로운 동탄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장세환이 한번 뛰어 보고 싶다”며 “동탄 주민의 최소한의 삶을 보장하기 위해 기본의료 서비스, 기본교육, 주거 안정, 일자리 창출, 돌봄 서비스 확대 등 동탄형 기본소득, 기본사회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장세한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경기 기본사회 위원회 부위원장, 사단법인 기본사회 경기공동대표, 사단법인 기본사회 화성본부 공동상임대표 등을 역임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