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실적
한국투자증권, 이익 체력은 강화…해외 계열사 리스크는 과제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5일(현지시각) 뉴욕증시와 유럽증시는 상승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상승마감했으나 미 노동부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고조되며 오후장 상승폭이 둔화됐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6.61포인트 오른 1만 4937.48을 기록했고 나스닥지수는 9.74포인트 상승한 3658.78에 거래를 끝냈다.
S&P500지수는 2포인트 오른 1655.08에 장을 마쳤다.
유럽 주요 증시는 유럽중앙은행의 저금리 기조 유지 방침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로 마감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0.89% 상승했고, 독일 DAX30지수도 0.48% 올랐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66% 상승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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