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이진규 용인시의원, 의회 정책지원관 일일 멘토 나서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4-05-02 15:56 KRX7
#이진규시의원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정책지원관 #간담회 #일일멘토

정책지원관 간담회서 용인 관련 굵직한 현안 추진 과정 및 방향 제시

NSP통신-1일 용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이진규 도시건설위원장이 다선(多選)의원-정책지원관 간담회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의회)
1일 용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이진규 도시건설위원장이 ‘다선(多選)의원-정책지원관 간담회’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의회)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이진규 경기 용인시의원(재선, 도시건설위원장)이 6년간의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의회 정책지원관 일일 멘토로 나섰다.

이 위원장은 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다선(多選)의원-정책지원관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간담회에는 경제환경위원회와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8명의 정책지원관이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경기 남부 최대 관심사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인프라 조성 과제를 비롯해 용인 지역 불균형 문제, 물류창고 및 교통 대책, 대규모 사업 관련 재정계획 등 굵직한 현안들에 대한 추진 과정과 방향을 제시했다.

G03-8236672469

특히 이진규 위원장은 “철도나 도로, 택지, 의료시설 등 인프라 조성이 적기에 뒷받침돼야 국가산단 등 대규모 사업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시기 경제환경위원회와 도시건설위원회 정책지원관들의 역할이나 정책지원 포인트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선(多選)의원-정책지원관 간담회’는 제9대 의회부터 활동을 시작한 정책지원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용인특례시의회에서 기획했다.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가진 다선 의원들로부터 용인의 과거사에 대해 배우고 대화하며 의정 발전에 시너지를 내기 위한 취지로, 이번 달 내내 릴레이식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