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실적
한국투자증권, 이익 체력은 강화…해외 계열사 리스크는 과제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세계 주요국 증시는 21일 미 연준위원들의 양적완화 관련 발언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미 주가는 10월 양적완화 축소 실시 가능성이 높아지며, 불안감이 증폭돼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 다우(Dow) -1.19%, S&P500 -0.72%, 나스닥(NASDAQ) -0.39%로 마감됐다.
유럽 주가는 미 자산매입 축소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하락했다. 독일 -0.21%, 프랑스 -0.06%, 영국 -0.44%, 이탈리아 -0.49%, 스페인 +0.20%로 마감됐다.
한국 DR은 삼성전자 -0.53%, 현대차 -0.28%, 포스코 -1.77%, KB금융 -1.4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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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숙 NSP통신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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