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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7일 코스피(+1.23%)와 코스닥(+1.81%)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제약주(+0.35%)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91개였고 하락주는 71개였다.
오늘 제약주 중에서는 압타바이오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압타바이오는 전거래일대비 29.27%(1680원) 올라 74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압타바이오는 2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에이프로젠(+15.83%) 에스티팜(+15.49%)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12.06%) 바이넥스(+11.72%) 카이노스메드(+10.20%) 인벤티지랩(+9.13%)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8.41%) 파마리서치바이오(+8.27%) 등이 상승했다.
반면 대동고려삼(코넥스)의 하락률이 높았다. 대동고려삼은 전거래일대비 14.92%(490원) 내려 2795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동고려삼은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에이디엠코리아(-10.84%) 지놈앤컴퍼니(-6.34%) 애드바이오텍(-4.93%) 에이비온(-3.15%) 샤페론(-2.73%) 경남제약(-2.10%) 휴메딕스(-2.03%) 동화약품(-1.93%) 바스칸바이오제약(-1.90%)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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