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DIP통신) = 에버탑(대표 박성수)은 비너스, 쿠페 시리즈에 이어 ‘8600GT 진화 256MB(이하 진화)’를 선보였다.
진화는 쿠페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기판의 크기가 레퍼런스 기판보다 30% 작아진 크기의 기판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기판의 간섭을 최소화한 제품. 진화의 코어와 메모리 클럭은 각각 540MHz, 800MHz다.
특히 진화는 다이렉트X 10을 지원해 3D게임의 다이나믹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진화는 듀얼 링크 DVI 를 지원해 2560x1600의 고해상도 화면을 구현한다.
이외에 진화는 쉐이더 모델4.0, 퓨어비디오HD 기술 등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