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자료 각사, 단위 억원. (그래프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지난달 은행권에선 가계대출이 열 달 만에 감소 전환했다. 기업대출은 연초 유동성 확보로 대기업을 중심으로 5조원 늘었다.
3일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해 12월말 대출잔액을 살펴보면 가계대출 잔액은 총 733조 6589억원으로 전월 대비 4762억원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3월 이후 열달 만에 보인 감소세다.
다만 이는 연말 상여금 유입 등에 따른 계절적 요인으로 신용대출 잔액이 감소한 영향이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여전히 증가세를 보였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총 579억 9771억원으로 전월 대비 1억 5137억원 늘었다. 이지난해 9월 큰 폭 감소한 이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3일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해 12월말 대출잔액을 살펴보면 가계대출 잔액은 총 733조 6589억원으로 전월 대비 4762억원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3월 이후 열달 만에 보인 감소세다.
다만 이는 연말 상여금 유입 등에 따른 계절적 요인으로 신용대출 잔액이 감소한 영향이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여전히 증가세를 보였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총 579억 9771억원으로 전월 대비 1억 5137억원 늘었다. 이지난해 9월 큰 폭 감소한 이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fullscreen자료 각사, 단위 억원. (그래프 = 강수인 기자)
반면 기업대출은 5조원 가까이 증가했다. 은행권이 건전성 관리를 위해 중소기업대출과 개인사업자대출을 줄이고 우량한 대기업 대출을 확대함에 따라 대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기업대출이 늘었다.
5대 시중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은 지난달 825조 7228억원으로 전월 대비 5조 1002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7704억원 감소한 뒤 12월 8조 9725억원 큰 폭 줄어든 이후 다시 증가한 것이다. 이는 연초 기업들이 유동성을 확보하는 등 계절적 요인이 반영됐다.
기업대출 잔액의 증감폭은 대기업 대출 잔액의 증감폭과 방향을 같이한다. 대기업 대출 잔액은 지난달 163조 996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 7061억원 늘었다. 기업대출 잔액의 증가폭과 유사한 수준이다.
반면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은 지난달 324조 9356억원으로 전월 대비 6862억원 감소해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은 지난해 11월 327조 104억원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2050억원 줄어들었고 12월엔 1조 3886억원 감소한 325조 6218억원을 기록했다.
5대 시중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은 지난달 825조 7228억원으로 전월 대비 5조 1002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7704억원 감소한 뒤 12월 8조 9725억원 큰 폭 줄어든 이후 다시 증가한 것이다. 이는 연초 기업들이 유동성을 확보하는 등 계절적 요인이 반영됐다.
기업대출 잔액의 증감폭은 대기업 대출 잔액의 증감폭과 방향을 같이한다. 대기업 대출 잔액은 지난달 163조 996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 7061억원 늘었다. 기업대출 잔액의 증가폭과 유사한 수준이다.
반면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은 지난달 324조 9356억원으로 전월 대비 6862억원 감소해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은 지난해 11월 327조 104억원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2050억원 줄어들었고 12월엔 1조 3886억원 감소한 325조 6218억원을 기록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 리포트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사진속이야기
업앤다운
![[NSP PHOTO]들어보니은행권 제각각 주 49일제은행권 엣지 연수 혹은 퇴근](https://file.nspna.com/news/2026/03/19/photo_20260319152522_806855_0.jpg)
![[NSP PHOTO]비교해보니KB국민은행 모델형 뚜아뚜지VS우리은행 콘텐츠형 김선태](https://file.nspna.com/news/2026/03/18/photo_20260318100400_806589_0.jpg)
![[NSP PHOTO]업앤다운은행주 하락KB금융JB금융](https://file.nspna.com/news/2026/03/16/photo_20260316161046_806350_0.jpg)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gn_5138.gif)
![[NSP PHOTO]빈대인 연임 확정BNK금융 주주추천 이사회로 지배구조 강화](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42608_807739_0.jpg)
![[NSP PHOTO]진옥동 신한 회장 3연임 확정주주환원글로벌 강화 방점](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41404_807731_0.jpg)
![[NSP PHOTO]메모리값 부담에 2026년 PC 시장 5 역성장 전망](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5648_807718_0.jpg)
![[NSP PHOTO]사진속이야기 울릉도 고로쇠 장 담그기 공동체가 지켜낸 맛의 약속](https://file.nspna.com/news/2026/03/20/photo_20260320114005_806964_0.jpg)
![신한카드[N06] [NSPAD]신한카드](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card_5176.jpg)
![OK저축은행[N06] [NSPAD]OK저축은행](https://file.nspna.com/ad/N06_oksaving_5175.png)
![스마일게이트[N06] [NSPAD]스마일게이트](https://file.nspna.com/ad/N06_smilegate_5162.jpg)
![넷마블[N06] [NSPAD]넷마블](https://file.nspna.com/ad/N06_netmable_5146.jpg)
![국민은행[N06] [NSPAD]국민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bstar_5130.jpg)
![하나금융[N06] [NSPAD]하나금융](https://file.nspna.com/ad/N06_hanagroup_5125.jpg)
![한화그룹[N06] [NSPAD]한화그룹](https://file.nspna.com/ad/N06_hanwhagroup_5124.jpg)
![신한금융[N06] [NSPAD]신한금융](https://file.nspna.com/ad/N06_SHIHANJIJU_5122.jpg)
![[NSP PHOTO]업앤다운그룹주 상승HD현대삼성전자](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74119_807647_0.png)
![[NSP PHOTO]업앤다운은행주 모두 상승케이뱅크카카오뱅크](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64417_807629_0.jpg)
![[NSP PHOTO]업앤다운증권주 6 상승 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63916_807626_0.png)
![[NSP PHOTO]가계대출 총량 더 조인다금감원 총량관리 강화불법대출 형사처벌](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21419_807678_0.jpg)
![[NSP PHOTO]토스뱅크 반값 엔화 금융사고 276억원 규모12억원대 손실 예상](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12104_807498_0.jpg)
![[NSP PHOTO]고금리경기둔화 겹치며 은행 부실 확대 신호](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02606_807490_0.jpg)
![[NSP PHOTO]SK스퀘어 3100억 주주환원 추진포트폴리오 밸류업 속도](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1610_807693_0.jpg)
![[NSP PHOTO]삼성 PC용 삼성 브라우저 선봬에이전틱 AI 탑재](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2347_807703_0.jpg)
![[NSP PHOTO] LS에코에너지 비중국 희토류 공급망 경쟁력 확보](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10535_807655_0.png)
![[NSP PHOTO] 국감 결과보고서 채택률 70감사 했지만 결과 없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02345_807658_0.jpg)
![[NSP PHOTO]엔씨소프트 주총 개최사명 엔씨NC로 변경](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15707_807675_0.jpg)
![[NSP PHOTO]플레이위드코리아 IP 확대개발 체계 정비사업구조 재편 추진](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20429_807676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