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지마켓, 합작법인 타고 통크게 ‘7천억’ 쏜다…식품업계 ESG 비전 ‘공동실천 선언식’·뷰티는 ‘해외로 간다’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8일 발생한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침범 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
도는 “이번 사건은 정전협정을 명백히 위반한 것으로, 우리 군은 즉각적인 경고방송 및 경고사격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국토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와 군 당국은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경계 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관련해 도는 9일 도청에서 긴급안보대책회의를 소집해 어떠한 위협에도 흔들림 없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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