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가 자랑스럽습니다’ 눈물 흘린 김문수, “가정은 대한민국 받치는 중요한 힘”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한국무역협회가 해군·해군협회와 공동 주최한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가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서 개막했다.
무협은 이번 행사에서 32개국 116명의 해외 바이어·대표단을 초청해 해양 방산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
전시에는 14개국 200여 개 방산기업이 참여했고 스타트업 특별관도 신설돼 AI 선박 운항 등 기술이 소개된다.
이명자 한국무역협회 해외마케팅본부장은 “방산 수출 파급력을 살려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