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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새로운 갤럭시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12일부터 약 한달간, 더현대 서울 5층 에픽서울에서 운영한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 ▲갤럭시 워치 8 시리즈의 핵심 사용성을 방문객들이 더욱 몰입해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젊은 세대의 다양한 문화공간 컨셉이 체험 공간에 감각적으로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튜디오의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의 기능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일 5회 소그룹 도슨트 AI 클래스를 운영한다.
또 갤럭시 Z 폴드7·플립7의 카메라 사용성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카메라 특화 AI 클래스도 일 5회 운영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장소연 부사장은 “새롭게 오픈한 갤럭시 스튜디오는 갤럭시 Z 폴드7와 플립7의 얇고 가벼운 디자인, 특화된 AI 기능과 고도화된 카메라 성능 등 새로운 차원으로 진화한 폴더블 스마트폰을 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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