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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폭염 속 건설현장 특별점검...안전 사각지대 해소

NSP통신, 장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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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시도시건설본부 #건설현장특별점검 #온열질환 #김병환도시건설본부장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도시건설본부 소관 건설 현장 특별점검

건설근로자 안전 확보 및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 여부 확인

-대구시 도시건설본부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지난 30일 본부에서 공사 및 관리 중인 주요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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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건설본부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지난 30일 본부에서 공사 및 관리 중인 주요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 = 대구시)
(대구=NSP통신) 장석 기자 = 대구시 도시건설본부(이하 본부)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지난 30일 본부에서 공사 및 관리 중인 주요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건설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 여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대구 제2빙상장 건립공사, 미래비즈니스발전소 리모델링 공사, 성서1·2차 산업단지 재생사업 주차장 조성공사, 월배근린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이다.

본부는 현장에서 폭염 안전 5대수칙인 시원한 물 제공, 휴게시설 운영 상태, 적절한 휴식 제공,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 체계 등의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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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7월 17일부터 시행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체감온도 33도 이상 시 2시간마다 최소 20분 이상의 휴식을 제공해야 하는 법적 기준을 안내하고 이를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하도록 강조했다.

아울러 폭염으로 인해 작업이 어려운 경우에는 현장 및 공사감독관이 공사 일시정지 등을 적극 검토해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본부는 이번 특별점검에 앞서 지난 28일 각 공사 현장에 대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자체 사전점검을 요청하고 폭염 대비 근로자 보호 지침 및 관련 규정을 안내한 바 있다.

김병환 대구시 도시건설본부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건설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공공건설 공사 현장이 앞장서서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사고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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