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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078340)가 2년 연속으로 ‘제3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기 컴투스프로야구 리틀&여자야구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9월 27일 화성드림파크 리틀 메인야구장에서 개막해 11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139개 팀, 약 3000여 명이 참가한다. 결승전은 MBC스포츠+와 SPO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컴투스 홍지웅 제작총괄이 시구자로 나서며, 선수협 장동철 사무총장, 한국리틀야구연맹 김승우 회장, 한국여자야구연맹 임혜진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현장에는 컴프야2025와 컴프야V25 모델 선수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컴투스는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응원하고, 꿈을 키워가는 모든 선수가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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