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엽 진료부장 “이번 연구논문이 유사 환자의 조기 진단과 치료에 중요한 임상 자료 될 것 기대”

한상엽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진료부장. (사진 = 윌스기념병원 수원)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보건복지부 지정 포괄 2차 종합병원 윌스기념병원(이사장 겸 병원장·박춘근) 연구팀이 신경주사 후 발생할 수 있는 희귀 합병증인 ‘척추 내 출혈’을 성공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윌스기념병원 연구팀(척추센터 한상엽 진료부장, 장재원 척추관절병원장, 조용은 의무원장, 박춘근 병원장, 비수술센터 서소운 진료부장)은 신경주사 후 발생한 경막하 및 거미막 위 혈종 사례를 보고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시했다.
척추 경막외 차단술(일명 신경주사)은 추간판 탈출증, 척추관협착증 등 다양한 척추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시술로 비교적 안전하지만 약 1.36% 환자에게서 합병증이 보고되고 있다. 연구팀은 그중에서도 극히 드문 ‘경막하 및 거미막 위 혈종(척추 내 출혈)’ 사례를 수술적 치료로 해결했다.
연구팀은 만성 허리통증으로 정기적으로 신경 주사를 맞던 환자를 대상으로 부분 후궁절제술(척추 뼈 일부 제거)과 부드러운 고무관(네라톤 카테터)을 이용한 세척술을 시행해 혈종을 제거했다. 수술 직후 환자의 통증이 소실됐으며 3개월 뒤 MRI 영상에는 혈종이 완전히 흡수된 것을 확인했다. 또 1년 이상의 추적검사에서도 재출혈이나 후유증은 없었다.
한상엽 진료부장은 “신경주사는 비교적 안전한 치료지만 드물게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술 후 평소와 다른 강한 통증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이번 연구논문이 유사 환자의 조기 진단과 치료에 중요한 임상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의 이번 연구논문은 ‘신경주사(경막외 차단술) 후 발생한 희귀 척추 내 출혈과 혈종 제거 사례(Subdural and epi-arachnoid hemorrhage following spinal epidural block requiring hematoma removal: illustrative case)’라는 제목으로 신경외과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신경외과학저널: 임상사례 연구(Journal of Neurosurgery: Case Lessons)’ 2025년 9월호에 게재됐다.
윌스기념병원 연구팀(척추센터 한상엽 진료부장, 장재원 척추관절병원장, 조용은 의무원장, 박춘근 병원장, 비수술센터 서소운 진료부장)은 신경주사 후 발생한 경막하 및 거미막 위 혈종 사례를 보고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시했다.
척추 경막외 차단술(일명 신경주사)은 추간판 탈출증, 척추관협착증 등 다양한 척추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시술로 비교적 안전하지만 약 1.36% 환자에게서 합병증이 보고되고 있다. 연구팀은 그중에서도 극히 드문 ‘경막하 및 거미막 위 혈종(척추 내 출혈)’ 사례를 수술적 치료로 해결했다.
연구팀은 만성 허리통증으로 정기적으로 신경 주사를 맞던 환자를 대상으로 부분 후궁절제술(척추 뼈 일부 제거)과 부드러운 고무관(네라톤 카테터)을 이용한 세척술을 시행해 혈종을 제거했다. 수술 직후 환자의 통증이 소실됐으며 3개월 뒤 MRI 영상에는 혈종이 완전히 흡수된 것을 확인했다. 또 1년 이상의 추적검사에서도 재출혈이나 후유증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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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의 이번 연구논문은 ‘신경주사(경막외 차단술) 후 발생한 희귀 척추 내 출혈과 혈종 제거 사례(Subdural and epi-arachnoid hemorrhage following spinal epidural block requiring hematoma removal: illustrative case)’라는 제목으로 신경외과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신경외과학저널: 임상사례 연구(Journal of Neurosurgery: Case Lessons)’ 2025년 9월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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