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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미국 워싱턴주의 유명 와이너리 생 미쉘과 협업한 차별화 와인 ‘음mmm! 생 미쉘 샤도네이’를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2021년 1월 첫 출시 후 지속적으로 출시한 16번째 시리즈 제품이다.
음mmm! 생 미쉘 샤도네이는 부드러운 산도와 풍부한 과실 향이 두드러지는 화이트 와인이다. 복숭아의 풍부한 과실향과 흰 꽃이 연상되는 은은한 플로럴 향이 특징이다. 제품 라벨에도 맛과 향을 연상케 하는 풍성하고 화사한 꽃 그림을 새겨 넣어 미각, 후각, 시각적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CU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000원 할인한 9900원에 초가성비로 선보인다.
한편 CU에 따르면 지난해 3만원 미만 가성비 와인의 매출 신장률은 2020년 대비 50.8% 신장했고 올해 1~9월도 전년 동기 대비 13.5% 신장했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시장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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