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건설중인 활주로 1200m로는 기상환경 대응 불가… 최소 1500m 연장 요구

울릉공항 사업현황 브리핑이 한창인 간령 대림건설 사무실 앞에서 울릉 주민들이 활주로 연장을 주장하고 있다. (사진 = 김민정 취재)
(경북=NSP통신) 김민정 기자 = 울릉 주민 대표단은 6일 울릉공항 시공사인 울릉읍 간령의 대림건설 앞에서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관련 항의집회를 2시간여에 걸쳐 진행했다.
이날 항의 집회에 앞서 울릉주민 대표단은 울릉공항의 안전한 개항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활주로 연장을 포함한 항공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번 집회는 6일부터 7일에 걸쳐 국토교통부 주관 울릉공항 현장 설명회가 울릉도에서 예정돼 있는데 이 자리에 울릉주민 대표단이 참석해 의견 수렴 및 브리핑을 국토부에 요구했으나 이를 거부당하자 항의집회에 나서게 됐다.
울릉주민들은 한목소리로 “가장 중요한 이해 당사자인 울릉주민의 현장 참여를 배제한 채 일방적 설명회가 진행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울릉주민들은 울릉공항이 국내 최악의 항공 기상환경 지역에 건설되고 있으며 강수일수·강풍일수 및 지형적 위험성이 높아 어느 공항보다 안전성 대비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특히 가두봉 절개로 바람을 막을 수 있는 기능이 상실된 실정에선 난기류 가능성이 커지고 취항 예정 항공기(ATR-72)의 최적 조건 기준 이륙거리(1315m)가 현재 계획 활주로 길이(1200m)를 초과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지난 9월 감사원 감사에서도 이 위험성이 이미 지적된 바 있다고 언급했다.
항의집회는 국토부 주관 울릉공항 현장 설명회에 초대받지 못한 울릉주민 50여 명이 설명회장 밖에서 2시간여 동안 구호를 외친 후 끝이 났다.
이날 '울릉 주민의 염원이다. 활주로 1500m 연장하라' 는 등의 피켓을 든 주민들은 설명회에 참석한 언론인들에게 울릉주민들의 입장도 대변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하며 유인물을 나눠주며 집회를 이어갔다.
설명회에 참석한 다양한 언론사들이 울릉주민들의 목소리와 요구에 귀를 기울이며 현장을 취재하기에 바빴다.
울릉주민대표단은 “활주로 연장은 개항 지연을 위한 요구가 아니라 ‘안전한 정주권’ , ‘지속가능한 공항 운영’을 위한 최소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항의 집회에 앞서 울릉주민 대표단은 울릉공항의 안전한 개항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활주로 연장을 포함한 항공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번 집회는 6일부터 7일에 걸쳐 국토교통부 주관 울릉공항 현장 설명회가 울릉도에서 예정돼 있는데 이 자리에 울릉주민 대표단이 참석해 의견 수렴 및 브리핑을 국토부에 요구했으나 이를 거부당하자 항의집회에 나서게 됐다.
울릉주민들은 한목소리로 “가장 중요한 이해 당사자인 울릉주민의 현장 참여를 배제한 채 일방적 설명회가 진행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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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두봉 절개로 바람을 막을 수 있는 기능이 상실된 실정에선 난기류 가능성이 커지고 취항 예정 항공기(ATR-72)의 최적 조건 기준 이륙거리(1315m)가 현재 계획 활주로 길이(1200m)를 초과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지난 9월 감사원 감사에서도 이 위험성이 이미 지적된 바 있다고 언급했다.
항의집회는 국토부 주관 울릉공항 현장 설명회에 초대받지 못한 울릉주민 50여 명이 설명회장 밖에서 2시간여 동안 구호를 외친 후 끝이 났다.
이날 '울릉 주민의 염원이다. 활주로 1500m 연장하라' 는 등의 피켓을 든 주민들은 설명회에 참석한 언론인들에게 울릉주민들의 입장도 대변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하며 유인물을 나눠주며 집회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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