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금감원, “카드사 유출 고객정보 검찰로부터 제공 받았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4-01-16 14:09 KRD7
#금감원 #카드사 #고객정보 #검찰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최근 고객정보가 유출된 카드사의 해당 고객 명단을 검찰로부터 제공받아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16일자 일부 언론들은 “1억건 이상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로 2차 금융사기피해가 우려되는데도 검찰이 금융당국에 정보유출내역을 넘겨주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유출정보가 해당 금융사에 전달되지 않아 개별 피해고객에 대한 공지는 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금감원은 “검찰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고객정보 관련 자료를 제공받아 현장검사에서 확인 중에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고객정보 유출내역 확인은 최대한 신속히 완료하고 확인이 완료되는 즉시 해당 카드사로 하여금 정보유출내역과 함께 피해 최소화 방법 및 피해구제절차 등을 고객에게 통지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고 설명 했다.

G03-8236672469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의 본 자료는 해당 정부부처, 기업, 관공서 등이 발표한 해명 및 반론자료로 NSP통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NSPAD]LG그룹
[NSP7컷]인터넷은행의 혁신적인 배신
G01-7888933544
N06
[NSPAD]KB금융지주
[NSPAD]SBI저축은행
[NSPAD]종근당
[NSPAD]하나금융
[NSPAD]CJ프레시웨이
[NSPAD]국민카드
[NSPAD]HD현대
[NSPAD]우리은행
[NSPAD]위메이드
[NSPAD]신한은행
[NSPAD]컴투스
[NSPAD]현대카드
[NSPAD]토스뱅크
[NSPAD]농협은행
[NSPAD]기업은행
[NSPAD]KT텔레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