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중공업과 대한전선이 통합 전력 솔루션 개발 보고회를 가지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왼쪽부터 유인정 효성중공업 상무, 권기영 전무, 임익순 대한전선 상무, 홍동석 상무, 강지원 고문 (사진 = 효성중공업 제공)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효성중공업과 대한전선이 ARMOUR+와 PDCMS를 묶어 변전소 전체 설비를 한 번에 보는 ‘통합 진단 솔루션’을 내놨다. 기존에 전력설비와 케이블을 따로 관리하던 구조를 하나로 합친 것으로 업계에서는 “운영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구조적 변화”란 평가가 나온다.
핵심 개선점에 대해 효성중공업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AI가 변압기·차단기·케이블 상태를 통합 분석해 교체 시점까지 미리 알려주는 기능”이라며 “고객 입장에서는 여러 시스템을 오갈 필요 없이 한 화면 모니터링만 하면 돼 설비에 대한 정밀한 투자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매출 구조도 확장됐다. 기존 효성의 전력기기 고객뿐 아니라 케이블 EPC, 데이터센터, 신재생 프로젝트 등 대한전선 고객군까지 적용 시장이 넓어질 전망이다.
초기 수요처는 한전·발전사 등 변전소 운영사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 노후 설비 증가와 데이터센터 확대로 통합 모니터링요구가 가장 빠르게 늘고 있어서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전력설비-케이블 통합 진단 시장에서 선점 효과를 노릴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핵심 개선점에 대해 효성중공업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AI가 변압기·차단기·케이블 상태를 통합 분석해 교체 시점까지 미리 알려주는 기능”이라며 “고객 입장에서는 여러 시스템을 오갈 필요 없이 한 화면 모니터링만 하면 돼 설비에 대한 정밀한 투자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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