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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니
효성중공업-대한전선, ARMOUR+·PDCMS 통합…“변전소 전체를 한 화면서 본다”

NSP통신, 최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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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298040) #대한전선(001440) #ARMOUR #PDCMS #통합진단솔루션
-효성중공업과 대한전선이 통합 전력 솔루션 개발 보고회를 가지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왼쪽부터 유인정 효성중공업 상무 권기영 전무 임익순 대한전선 상무 홍동석 상무 강지원 고문 사진 효성중공업 제공fullscreen
효성중공업과 대한전선이 통합 전력 솔루션 개발 보고회를 가지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왼쪽부터 유인정 효성중공업 상무, 권기영 전무, 임익순 대한전선 상무, 홍동석 상무, 강지원 고문 (사진 = 효성중공업 제공)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효성중공업과 대한전선이 ARMOUR+와 PDCMS를 묶어 변전소 전체 설비를 한 번에 보는 ‘통합 진단 솔루션’을 내놨다. 기존에 전력설비와 케이블을 따로 관리하던 구조를 하나로 합친 것으로 업계에서는 “운영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구조적 변화”란 평가가 나온다.

핵심 개선점에 대해 효성중공업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AI가 변압기·차단기·케이블 상태를 통합 분석해 교체 시점까지 미리 알려주는 기능”이라며 “고객 입장에서는 여러 시스템을 오갈 필요 없이 한 화면 모니터링만 하면 돼 설비에 대한 정밀한 투자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매출 구조도 확장됐다. 기존 효성의 전력기기 고객뿐 아니라 케이블 EPC, 데이터센터, 신재생 프로젝트 등 대한전선 고객군까지 적용 시장이 넓어질 전망이다. 초기 수요처는 한전·발전사 등 변전소 운영사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 노후 설비 증가와 데이터센터 확대로 통합 모니터링요구가 가장 빠르게 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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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전력설비-케이블 통합 진단 시장에서 선점 효과를 노릴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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