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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KB증권(대표 이홍구, 김성현)이 오는 9일 KB국민은행 서초동종합금융센터에서 ‘2026년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서초프라이빗뱅킹(PB)센터 오픈 기념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조상현 현대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과 김태수 피델리티자산운용 채널영업본부장이 연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후 ▲국내외 주식시장 주요 테마 ▲리스크 및 기회 요인을 중심으로 오는 2026년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이후 강연으로는 윤서정 KB증권 세금(TAX)솔루션부 변호사의 ‘증여와 상속 법률 가이드 소개’가 계획됐다.
이종권 KB증권 PB센터장은 “신규 오픈한 서초PB센터가 고객의 자산관리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문가들을 초청해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전하고자 했다”며 “KB금융지주의 자산관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금융시장의 이해를 넓히고 앞으로도 투자 결정을 더욱 자신있게 내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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