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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제주여행주간 마스코트로 지역 관광 활성화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5-12-15 11:04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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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와 6개월 협업 마무리…12개 지역 100여 관광지 스탬프 투어 운영

NSP통신- (이미지 = 데브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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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데브시스터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데브시스터즈(194480)가 제주관광공사와 협업한 2025 하반기 제주여행주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사는 2025년 6월 제주 여행 콘텐츠 확산·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개월간 캠페인을 공동 진행했다.

캠페인은 제주국제공항 내 쿠키런 환대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제주 전역에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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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애월·세화·성산 등 제주 대표 지역 12곳 100여개 관광지와 함께 대규모 스탬프 투어도 진행했다.

성산일출봉·제주민속촌·카멜리아힐·한림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 함께 신평 곶자왈 레이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연계했다.

세화 도파밍 트레일 런, 표선 마음 봉그깅, 지속 가능한 제주만들기 체험 등 지역데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쿠키런 로컬 어드벤처’로 제주 원도심 야간 축제에서 2만명 이상 유입을 이끈 바 있다고 밝혔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IP 강점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번 제주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올해 강남구의 문화예술사업 확산을 위한 협업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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