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포인트 “2026년 출하량 전년 대비 2.1% 감소”…전망치 2.6%포인트 낮춰
fullscreen (그래프 =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부품 비용 급등이 수요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2026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2.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 스마트폰 출하 전망치가 기존 대비 2.6%포인트 하향 조정됐고, 조정 폭이 ▲아너 ▲오포 ▲비보 등 중국 제조사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가격대별로는 200달러 이하 저가형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고, 중고가 시장에도 비용 압력이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DRAM 가격 급등으로 저가·중가·고가 스마트폰의 부품 원가가 각각 약 25% 15% 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6년 2분기까지 추가로 10~15% 수준의 비용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 스마트폰 출하 전망치가 기존 대비 2.6%포인트 하향 조정됐고, 조정 폭이 ▲아너 ▲오포 ▲비보 등 중국 제조사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가격대별로는 200달러 이하 저가형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고, 중고가 시장에도 비용 압력이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DRAM 가격 급등으로 저가·중가·고가 스마트폰의 부품 원가가 각각 약 25% 15% 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6년 2분기까지 추가로 10~15% 수준의 비용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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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생성형 AI용 메모리 솔루션 보고서를 근거로 메모리 가격이 2026년 2분기까지 추가로 40% 상승할 수 있다고 봤다.
황민성 연구위원이 “현재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것은 200달러 이하 저가형 시장”이라며 BoM이 연초 이후 20~30% 상승했다고 말했다.
왕양 애널리스트는 “저가 가격대에서는 스마트폰 가격의 급격한 인상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비용 전가가 어려울 경우 저가 SKU 축소가 불가피하다고 했다.
카운터포인트는 비용 전가와 제품 포트폴리오 재편 영향으로 2026년 도매 평균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6.9%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급 부족 국면에서는 애플과 삼성전자(005930)처럼 규모의 경제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가진 업체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진단했다.
일부 제조사는 카메라 모듈 디스플레이 오디오 부품과 메모리 구성까지 사양을 낮추는 방식으로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왕양 애널리스트는 “저가 가격대에서는 스마트폰 가격의 급격한 인상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비용 전가가 어려울 경우 저가 SKU 축소가 불가피하다고 했다.
카운터포인트는 비용 전가와 제품 포트폴리오 재편 영향으로 2026년 도매 평균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6.9%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급 부족 국면에서는 애플과 삼성전자(005930)처럼 규모의 경제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가진 업체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진단했다.
일부 제조사는 카메라 모듈 디스플레이 오디오 부품과 메모리 구성까지 사양을 낮추는 방식으로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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