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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년 사회복지 대폭 강화

NSP통신, 남정민 기자, 2026-01-07 15:28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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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기초생활·돌봄·장애인 지원 확대…생활 안전망 촘촘히

NSP통신-전남 보성군 청사 (사진 = 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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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청사 (사진 = 보성군)

(전남=NSP통신) 남정민 기자 = 전남 보성군이 2026년을 맞아 보훈, 기초생활, 돌봄, 장애인 분야 전반에 걸친 사회복지 지원을 대폭 강화하며 군민 삶의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한다.

보성군은 국가와 전라남도의 사회복지 제도 확대에 발맞춰 관련 정책을 현장에 차질 없이 적용하고 물가 상승과 사회적 위험 증가에 대응해 군민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대상자에 대한 예우가 강화된다. 군 자체 지원을 통해 참전명예수당은 기존 월 12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되며 보훈명예수당도 월 8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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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라남도 지원 확대에 맞춰 전몰·순직군경 유족뿐만 아니라 전상군경과 특수임무 유공자까지 포함하는 보훈 지원 체계를 군 차원에서 연계·시행한다.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의료 지원도 확대된다. 기존 부부 합산 100만 원이던 진료비 지원 한도는 부부 각각 100만 원으로 조정돼 고령 독립유공자 유족의 의료비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기초생활보장 제도 개선에 따라 저소득층 지원도 강화된다. 기초생활수급자 급여가 인상되고 선정 기준이 완화되면서 복지 접근성이 높아지며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는 월 195만 1000 원에서 207만 8000 원으로 인상된다.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일상돌봄서비스 역시 대상이 확대된다.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 지원 연령은 기존 19세 64세에서 13세 64세로 넓어지고 가족돌봄청소년 지원 대상도 39세까지 확대돼 보다 폭넓은 돌봄 지원이 가능해진다.

위기 가구를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긴급복지지원도 강화된다. 생계지원금은 1인 가구 기준 월 73만 500원에서 78만 3000 원으로 인상되며 금융재산 기준도 완화돼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의 제도 접근성이 개선된다.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장애인 일자리는 기존 148명에서 153명으로 확대되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은 1인당 월 최대 34만 9700원으로 인상돼 매월 7190원이 추가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2026년 사회복지 정책이 군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보훈 대상자에 대한 예우는 물론 저소득층과 돌봄 필요 가구,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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