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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가 글로벌 퍼블리싱 확장과 신규 IP 확보를 위해 국내 개발사 2곳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투자 대상은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디나미스 원과 MMORPG 전문 개발사 ▲덱사스튜디오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투자를 통해 두 회사가 개발 중인 신규 IP의 판권을 확보했다.
디나미스 원은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 AT(가칭)’를 자체 개발 중이며, ‘마법’과 ‘행정’을 중심 테마로 내세운 신전기(新伝奇) 서브컬처 RPG로 소개됐다. 엔씨소프트가 ‘프로젝트 AT’의 국내외 퍼블리싱을 맡는다.
덱사스튜디오는 신규 IP ‘프로젝트 R(가칭)’을 개발 중이며,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액션성을 특징으로 제시했다. 엔씨소프트가 ‘프로젝트 R’의 국내외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MMORPG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다는 구상이다.
엔씨 박병무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는 우수한 개발 히스토리와 실행력을 입증한 외부 개발사에 대한 전략적 투자”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글로벌 퍼블리싱 경쟁력 강화와 장르별 개발 클러스터 확충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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