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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호남모델협회 창단···모델 문화의 새 지평 열어

NSP통신, 서순곤 기자, 2026-02-02 15:45 KRX7 R1
#광주·호남모델협회 #디자이너 유지영 #베트남 전통의상 #탑 모델아카데미

한국·베트남 패션 교류…국내외 디자이너 참여로 지역 문화 확장

NSP통신-광주·호남모델협회가 창단식을 열고 창단기념 패션쇼를 개최했다. (사진 = 모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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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호남모델협회가 창단식을 열고 창단기념 패션쇼를 개최했다. (사진 = 모델협회)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광주·호남모델협회가 창단식을 열고 창단기념 패션쇼를 개최해 지역 모델 문화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협회는 지난 29일 광주광역시 글로리아웨딩홀에서 200여 명이 참석해 창단식 및 기념 패션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협회 창단을 기념하는 공식 의식과 함께 국내외 디자이너가 참여한 패션쇼로 구성돼 문화·패션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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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회장과 임원 임명장 수여,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협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에는 회장단과 내빈 30여 명이 참여해 협회의 비전과 도약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어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통해 국제 협력도 강화됐다. 베트남 아오자이 브랜드 ‘오르헤리(Oriheri)’의 디자이너 티나(Tina), 울산 시니어 모델협회, 탑 모델아카데미(전주)가 모델 교육·패션 콘텐츠·국제 교류 확대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패션쇼 무대에서는 한국 디자이너 유지영의 컬렉션과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Ao Dai) 컬렉션이 연이어 공개됐다.

1부 패션쇼의 유지영 디자이너는 상업적 웨어러블보다 전통적 드레스를 모노톤 중심으로 재해석하여 차갑고 절제된 인상으로 무대 완성도를 선보였다.

유 디자이너가 직접 80명 모델의 옷을 한명 한명 피팅하여 모델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2부 패션쇼는 베트남 티나 디자이너의 한 땀 한 땀의 장인정신이 담긴 아오자이로 베트남 문화의 우아함을 세계적 감각으로 표현했다.

패션쇼 사이에 클래식 공연· 민요· 왈츠· 등 회원들의 끼를 자랑하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광주·호남모델협회 관계자는 “오늘 창단식과 기념 패션쇼는 시대적 감각에 맞는 지역 모델 문화의 체계적 육성과 국제 교류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교육·행사·콘텐츠를 아우르는 협력으로 광주·호남을 대표하는 모델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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